황홀한 일몰과 파란 밤하늘
* 일시; 2019년 4월24일
* 울 아파트 베란다에서 담은 일몰인데 너무 황홀하고
너무 시리도록 파란 밤하늘이....
오늘은 ISO(감도)를 200으로 올려주고 색온도를 +5 ~ _5까지 올려서 담아보았다.
ISO(감도)를 200 올린 것은 사진이 밝아서 잘한 것 같다.
감도 -5는 너무 파란 것 같아 다음에는 좀 줄여서 담아봐야지....
맨아래 2작품은 일부러 후레쉬를 켜고 담았는데
박종훈리더님께서
'앞에 모델이 있든해야지 이런 풍경에는 후레쉬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한 수 배웠고 후레쉬를 작동하니 셀프타이머가 작동을 안하는 것도 알았다.
첫번째 사진이 잘 담아졌다고
사진왕초보 밴드의 '이상성작가님'한테 잘 담았다는 스마일이모티콘을
사진에 직접 표시해주시어 기분좋았다.
이상성작가님한테는 2번째 이모티콘 표시 받아봤는데,
지난번에는 베란다에서 북한산사진을 담아서 받았었다.
이상성작가님이 잘 담았다고 칭찬한 일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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