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7월25일(토)
*'토성산성어울길'이란 몽촌토성과 남한산성이 어울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몽촌토성역에서 시작하여 올림픽공원, 성내천, 방이습지, 마천시장을 거쳐 남한산성을 오르는 19.6km로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 전통시장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도심속의 문화생태탐방로입니다.
토성산성어울길 1-1코스인 몽촌토성~올림픽공원역(4.2km, 2시간) 1-2코스; 성내역~마천역(4.3km, 2시간) *오늘 향운님 보훈병원가는 길이라 향운님은 진료받으러 가고 나는 그 시간에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토성산성어울길 1-1코스인 몽촌토성~올림픽공원역(4.2km, 2시간)을 혼자 걸어보았는데, 몽촌토성에는 온통 녹음이 짙고 파란 잔디가 많아 눈이 시원하였고 무궁화,부용화가 많이 피어있어 꽃 감상하는 재미가 좋았고 올림픽공원을 걷는내내 멋진 조각작품들이 있어 작품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여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몽촌토성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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