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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공조팝나무

by 노란장미(아이다) 2017. 5. 31.



 
 

공조팝나무[장미, Spiraea cantoniensis Lour.]

                                             


* 꽃말; 노력


* 전국적으로 자란다. 낙엽 활엽 관목으로 높이 1-2m 정도 된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예두 예저이고 길이 2-5cm,

  폭 0.6-2cm로서 상반부에 결각상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돌며

  엽병은 길이 2-10mm 로서 털이 없다.

  꽃은 4-5월에 잎과 같이 피고 지름 7-10mm로서 백색이며 가지에 산형상으로 나열된다.

  꽃자루는 길이 1-1.5cm로서 때로는 실같은 작은포가 있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은 삼각상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털이 없다.

  밀선반은 안쪽에 짧은 털이 있으며 수술은 25개이고 꽃밥은 백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이 각각 5개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로서 털이 없고 7-9월에 성숙한다.

  줄기가 뿌리에서 무더기로 나와 덤불처럼 보이나 가지 끝부분이 활처럼 구부러진다.

  일년생가지는 털이 없고 적갈색이며 나무껍질은 가로로 벗겨져 떨어진다.

  번식방법; • 삽목과 분주로 증식시킨다.

                  3-4월,6-7월,9월경에 가지삽목을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용도는 관상용,정원수,꽂꽂이용으로 쓰인다.

  특징은 꽃차례가 가지에 산방상으로 나열되어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나열한 것 같아 공조팝나무라고 한다.

  [출처;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 지식정보-식물]


* 중국 원산으로 심어 기르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가지 끝이 아래로 조금 드리운다. 잎자루는 길이 0.2-1.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5cm, 폭 0.6-2.0cm이고,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4-5월에 가지 끝의 공처럼 생긴 산형 또는 산방꽃차례에 피며 지름 0.7-1.0cm, 흰색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잎은 5장이며, 원형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 털이 없다.

  낙엽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1-2m이며, 가지 끝이 아래로 조금 드리운다.

  잎자루는 길이 0.2-1.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2-5cm,

  폭 0.6-2.0cm이고, 가장자리는 중앙 이상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가지 끝의 공처럼 생긴 산형 또는 산방꽃차례에 피며 지름 0.7-1.0cm, 흰색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1.0-1.5cm이다. 꽃잎은 5장이며, 원형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 털이 없다. 꽃은 4-5월에 핀다.

  산조팝나무(S. blumei G. Don)에 비해서 중국 원산으로서 심어 기르는 나무이며,

  잎은 피침형이므로 구분된다.

 [출처;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 인천둘레길과 강원도 영월 '한반도지형 전망대' 가는 길에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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