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라스[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us asiaticus ] Persian buttercup *꽃말; 매력, 매혹, 비난, 화사한매력 *특징 노란색의 라넌큘러스 꽃을 보면 반질거리는 꽃잎의 질감이 커다란 미나리아재비 꽃을 보는 듯 하고 양귀비꽃 같기도 하다. 무척 화려한 인상을 주는 꽃이다. 오늘의 꽃인 아시아티커스종은 덩이뿌리(塊根)를 갖고 있는 다년생이다. 원예종으로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분홍, 노랑 등의 품종들이 있다. 초여름 화단용이나 분화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개화기간이 길어 절화용으로 생산되고 있다. 햇볕은 반그늘 이상인 곳에서 잘 자란다.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양이 좋으며, 번식은 씨앗으로 하거나 알뿌리 나누기로 한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식물로써 약 400종이나 분포하는 대가족이다. 꽃이 대부분 3~5cm인 대형화이며 늦은 봄 또는 초여름에 핀다. 주로 일년생과 이년생이며 상록성의 다년생인 것들도 있다. 라넌큐러스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자생하는데 바람꽃류, 개구리자리, 미나리아재비류 등 총 23종이나 분포한다. 라넌큘러스는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하며 숲 속의 웅덩이나 초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다.[출처; 꽃과나무사전] 지중해연안지방이 원산지로 16세기 터키로부터 서유럽에 도입되어 전파된 꽃으로 세계적으로 400여 종이 자생하며 우리나라에도 여러종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터키에서 16세기경에 서유럽에 도입된 후 남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일본 등으로 전파되었고 유럽에서 처음으로 육종이 시작되면서 미국과 일본에서도 많은 품종이 개량되어 최근에 여러 모양의 꽃들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꽃은 바람꽃류, 개구리자리, 미나리아재비류 등 23종이 분포하고 있고 경기지역 중심의 수도권에서 주로 하우스 재배를 하고 있으며, 9월 하순에 정식하여 12월 ~ 3월에 개화하는 꽃으로 햇빛을 좋아하고 18℃ 전후의 비교적 서늘한 날씨와 습한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답니다. [퍼온글] *서울 성북구 아파트에서 담아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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