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도 섬산행[1] 자월(紫月)이란 지명이 조선시대에 조문선이 폭풍우를 피하고자 이곳에 머물 때 세운반을 담당하던 인천에서 가까우면서도 훼손되지 않은 천연의 자연경관은 가히 감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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