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방] 패랭이꽃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6. 27. 패랭이꽃 [석죽과 Dianthus chinensis] * 꽃말; 의협심, 사모 * 풀밭이나 강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6~8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갈라진다. 마주나게 달리는 잎은 칼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붉은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그 밑에 끝이 뾰족한 포엽이 4개가 달린다. 많은 원예종이 개발되어 있어 그 구별이 쉽지않은 경우가 많다. 꽃잎 가장자리가 술처럼 길게 갈라지고 꽃잎 안족에 털이 있는 것을 '술패랭이꽃(var. longicalcinus) 이라고 한다. 꽃잎은 5장이고 끝이 얇게 갈라지며 가운데에 무늬가 들어가 있다. * 경기 부천무릉도원수목원과 서울 성북구에서 담아온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장미 '[꽃&야생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홑왕원추리 (0) 2015.07.07 기생초 (0) 2015.07.04 리아트리스 (0) 2015.06.25 풍차국 (0) 2015.06.22 무늬약모밀 (0) 2015.06.22 관련글 홑왕원추리 기생초 리아트리스 풍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