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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

'꿈이 영그러진 산속, 언덕위의 집'에서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5. 20.

 

 

 

 

 

 '꿈이 영그러진 산속, 언덕위의 집'에서

                                                                                             

 

    

 * 2015년 5월16일 일일회 최한진 회장님 초청으로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계시는

   ' 꿈이 영그러진 산속, 언덕위의 집' 방문해서 맛있게 준비해주신 꼼장어구이와 수육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화기애애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회장님댁에 도착하자 우리 일일회 회원을 환영하는 플랭카드까지 걸려있어 더욱 반기는 기분이 든다.

   오랫만에 만나는 멀리 철원, 대전, 일산, 수원,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라 더욱 반가워하셨다.

   회장님댁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자녀 6명까지 온가족이 다 와서 우리 모임을 위해 서빙을 도와주고

   며느님께서는 손수 만든 우엉차를 선물도 해주시고 대접을 잘 받고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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