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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노래하는 여심
을; 을매나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곱고 아름다울까?
멋진 어울장님들과 함께라면
세; 세차게 몰아치는 비바람도
무사히 피할 수 있으니
아름다운 연정을 품어볼까?
어울장님들께 보내드릴께요.
데; 데코레이션 케익에 촛불 밝히며
우리 함께 축배의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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