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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물봉선

by 노란장미(아이다) 2012. 8. 15.

 

 

 

 

 

물봉선[봉선화과 Impatiens textori]

 

      

                

 

        산지의 냇가 습기 있는 곳에서 자라며 8~9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40~70cm 높이로 자라며 붉은 반점이 있다.

        줄기의 마디가 쇠무릎처럼 퉁퉁하게 튀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처럼 생긴 넓은 타원 모양이다. 끝이 날카롭고 가장

        자리에 자잘한 톱니가 있어서 거친 느낌이 든다. 봉숭아처럼 고깔 모양의 붉은 보라색 꽃이 핀다. 뒷쪽의 꿀주머니의 끝이

        안쪽으로 한 바퀴 이상 말린다. 꽃이 흰색으로 피는 것을 '흰물봉선(for. pallescens)'이라고 한다.

        물봉선과 흰물봉선이 섞여 자라는 곳에서는 대개 색의 농도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분홍색 물봉선을 발견할 수 있다.

 

        전북 무주 안국사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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