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찰롱(찰롱 사원)을 다녀와서

 

왓 찰롱(찰롱 사원)을 다녀와서                         푸켓시티 투어로 왓 찰롱(찰롱 사원)과 카오 랑(Khao Rang) 전망대를 다녀왔다.                 Thailand에서 '왓'은 사원을 뜻하는데 보통 '왓 찰롱 사원'으로 부르는데 그것은 잘못된 표기란다. '왓 찰롱' 하든지 '찰롱 사원'                 이라해야 맞단다. 찰롱사원은 소승불교로 스님이 돌아가셔서 그대로 부처가 된 '등신불'이 모셔진 사원이란다. 말로만 듣던                 '등신불'을 난생 처음 접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