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방] 네귀쓴풀 by 노란장미(아이다) 2008. 8. 6. 네귀쓴풀[용담과 Swertia tetrapetala Pall. ] 높이 3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고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밑부분의 잎은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밑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서 잎자루와 같이 되고 중간부분의 잎은 바소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없다. 꽃은 7~8월에 피며 자주색으로 원추화서로 피며 줄기 끝부분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바소모양이고 화관 조각은 타원모양으로 검은빛을 띤 자주색의 점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9~10월에 익는다. 자주색으로 원추 화서로 피며 줄기 끝부분에 모여 개화. 꽃받침조각은 바소모양이고 화관 조각은 타원모양으로 검은빛을 띤 자주색의 점이 있음. 일년생 또는 이년생 초본으로 한국, 일본, 사할린 등에 분포하며 주로 산야에서 서식한다. 지리산 세석평전에서 담아온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장미 '[꽃&야생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 (0) 2008.08.18 연꽃 (0) 2008.08.18 인동 (0) 2008.07.09 붉은인동 (0) 2008.06.20 조개나물꽃 (0) 2008.05.31 관련글 수련 연꽃 인동 붉은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