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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술패랭이꽃

by 노란장미(아이다) 2010. 2. 10.

 

 
 
 
 
 
술패랭이꽃[석죽과 Dianthus superbus var. longicalcinus]

 
 
 
 

               풀밭이나 강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6~8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갈라진다. 마주나게

               달리는 잎은 칼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붉은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그 밑에 끝이 뾰족한 포엽이

               4개가 달린다. 많은 원예종이 개발되어 그 구별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꽃잎 가장자리가 술처럼 깊게 갈라지고

               꽃잎 안쪽에 털이 있는 것을 '술패랭이꽃' 또는 '장통구맥'이라 한다. 꽃잎은 5장이고 끝이 얕게 갈라지며 가운데

               에 무늬가 들어가 있다. 꽃이나 열매가 달린 식물체를 그늘에 말려서 이뇨제나 통경제의 약재로 쓰인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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