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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포인세티아

by 노란장미(아이다) 2010. 2. 2.

 

 

 

   

 

   

 

 

포인세티아 [대극과 poinsettia]

 

 

 

 

 

             '홍성목'이라고도 한다. 멕시코 원산이며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관상용으로 작은 화분에서 기르는 경우가 많으나

             원산지에서는 최대 3~4m까지 자라기도 한다. 가지는 위에서 갈라지며 굵다. 높이 30cm 정도까지 자란다. 고무진

             같은 유액이 줄기·잎·뿌리에서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넓은 바소꼴이다. 잎의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 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난 것같이

             보이고 주홍색이므로 꽃같이 아름답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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