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자연방] 두꺼비 by 노란장미(아이다) 2009. 6. 22. 두꺼비 어릴적 보고 컸던 두꺼비를 보니 옛생각이 절로 난다. 친구랑 서로 자기집으로 두꺼비가 가도록 유도하며 놀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비오는 날 두꺼비가 서로 자기 집으로 와야 복이 들어온다고 믿었던 그 시절이..... 오랫만에 밭에서 일하다 발견한 두꺼비가 친근감이 들어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장미 '[조류& 자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작새 (0) 2009.06.29 복분자 (0) 2009.06.28 보리수열매가 예뻐서 (0) 2009.06.04 비단잉어가 예뻐서 (0) 2009.05.16 금잉어가 예뻐서 (0) 2009.05.15 관련글 공작새 복분자 보리수열매가 예뻐서 비단잉어가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