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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꽃마리

by 노란장미(아이다) 2008. 5. 16.

 

    

      

         

꽃마리[지치과 Trigonotis peduncularis]    

   

 

 

                들이나 길가에 흔히 자라며 4~6월에 꽃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차례가 돌돌 말려 있기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달걀

                모양의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잎은 잎자루 없이 어긋나게 달린다. 몸 전체에 털이 많다. 꽃은 하늘 색이고 지름

                2mm정도로 아주 작으며 꽃부리가 5갈래로 갈라진다. 꽃차례의 말린 부분이 풀리면서 아래에서 부터 차례로 핀다.

                꽃중심부에 노란색의 유인색소가 있다. 꽃차례에 말려나오는 모습이 시계태엽이나 오징어 다리같이 생겼다. 어린잎은

                비벼보면 오이 냄새가 살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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