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의 Sand Dune
사하라사막은 아프리카대륙 북부 일대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사막.
면적은 860만㎢ 으로 남극대륙 다음으로 크며 세계 사막면적의 약 26%를 차지한다.
그 범위는 동서방향으로 약 5000㎞, 남북 방향으로 약 2000㎞에 이른다.
사하라는 아랍어로 <평탄한 사막>을 뜻한다.
면적은 860만㎢ 으로 남극대륙 다음으로 크며 세계 사막면적의 약 26%를 차지한다.
그 범위는 동서방향으로 약 5000㎞, 남북 방향으로 약 2000㎞에 이른다.
사하라는 아랍어로 <평탄한 사막>을 뜻한다.
북쪽으로는 아틀라스 산맥 및 지중해, 서쪽으로는 대서양, 동쪽으로는 홍해와
접해 있다. 해안선의 총연장은 8,290km이다. 사하라 사막은 대부분 고도
180~300m의 평탄한 대지로 되어 있지만 사하라 사막 내부에는 해발고도 180m
이하의 저지대가 곳곳에 나타나는 반면, 아하가르(호가르) 산맥과 티베스티 산지는
각각 3,000m와 3,400m 이상의 고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모래사막은 26%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풍화성 암석으로 덮여 있다.
접해 있다. 해안선의 총연장은 8,290km이다. 사하라 사막은 대부분 고도
180~300m의 평탄한 대지로 되어 있지만 사하라 사막 내부에는 해발고도 180m
이하의 저지대가 곳곳에 나타나는 반면, 아하가르(호가르) 산맥과 티베스티 산지는
각각 3,000m와 3,400m 이상의 고도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모래사막은 26%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풍화성 암석으로 덮여 있다.
사하라라는 이름은 사막을 뜻하는 아랍어 '사라'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식생이 없는
적색평원을 뜻하는 '아샤르'와도 연관되어 있다. 사하라 사막은 서사하라
(옛 이름은 스페인령 사하라)와 모로코·알제리·튀니지·리비아·이집트 등의 북부
사하라 및 모리타니·니제르·차드·수단 등의 남부 사하라로 나뉜다.
건조지역이 차지하는 비율로 볼 때 리비아(99%)와
이집트(98%)는 명실상부한 사하라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적색평원을 뜻하는 '아샤르'와도 연관되어 있다. 사하라 사막은 서사하라
(옛 이름은 스페인령 사하라)와 모로코·알제리·튀니지·리비아·이집트 등의 북부
사하라 및 모리타니·니제르·차드·수단 등의 남부 사하라로 나뉜다.
건조지역이 차지하는 비율로 볼 때 리비아(99%)와
이집트(98%)는 명실상부한 사하라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사하라 언저리의 오아시스
사하라의 어귀의베르베르 유목민.
척박한 오지에서 염소를 키우며 살아간다.
척박한 오지에서 염소를 키우며 살아간다.
출처 : 사하라 사막
글쓴이 : Lis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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