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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스크랩] 이스탐불/터어키편

by 노란장미(아이다) 2007. 10. 4.

 
 
돌마바흐체 궁전
 
(터어키 이스탄불)
 
 
 
 

돌마바흐체란 "가득찬(dolma)" "정원(bahce)" '이란 뜻이다. 이 궁전은 오스만 트루크 제국의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1843년부터 1856년 까지 13년간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하여 보다 더 화려하게 건축을 하게 되었다.

내부의 장식을 위해 순금 14톤, 은 40톤을 사용하였다고 하며 현 시가로 환산하면 5조원 이상의
돈이 이 궁전을 짓는데 사용 되었다고 한다.

오스만투르크 제국이 이 궁전의 건설로 인해 빚더미에 올라 않고 그 여파로 침몰을 시작했다.
그러나, 후세에 남은 자들은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을 관광자원이라는 명분하에 온전히 덕을 보며
산다는 자체가 역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하다.

 


 
궁전 정문
 


 
내부로 들어가는 중간 문
 


 
 
 


 
궁전 전경
 


 
 
 


 
 
 


 
 
 


 
 
 


 
 
 


 
 
 


 
상아촛대
 


 
러시아 니콜라스2세로 부터 선물 받은 곰가죽
 


 
 
 


 
 
 


 
 
 


 
오스만 제국이 실지회복하여 개선하는 장면을 그린 대형 그림
 


 
술탄의 도서관
 


 
 
 


 
 
 


 
 
 


 
난로
 


 
슐탄이 직접 제작한 가구
 
 

 
대리석을 달구어 증기를 내는 터키탕
 
 

 
역대 슐탄(왕)
 
 

 
 
 


 
금으로 장식된 화려한 천장 무늬
 


 
 
 


 
 
 


 
 
 


 
하렘에 있는 슐탄의 침실
 


 
 
 


 
둥근 돔 천정으로 보이나 사실은 입체감을 살려 그린 평면이다.
 


 
 
 


 
사용하던 카펫트를 진열
 


 
중앙홀에 있는 엄청난 크기의 상델리에
 


 
 
 


 
터어키 지도를 수놓은 카펫트
 


 
 
 


 
 
 


 
 
 


 
 
 

아랑훼즈(D'Aranjuez)






                                                                                      
출처 : 이스탐불/터어키편
글쓴이 : Lis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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