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왕관 화제
플래티넘백금에 2200개 다이아몬드 세팅
제5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미인의 자리에 오른 이지선(24·서울 진·파슨즈대학)양이 쓴 미스코리아 진 왕관이 화제다.
보석업계를 대표하는 뮈샤(Mucha) 주얼리 김정주 대표가 디자인한 이 왕관은 '불멸의 사랑'이 테마다. 장미를 모티프로 디자인됐으며, 플래티넘백금에 2,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우아함을 진수를 보여줬다.
뮈샤 주얼리에 따르면 올해 미스코리아 진 왕관의 가격은 약 50만 달러(약 4억 6,000만원)로 추정된다.
진품 보석으로 만든 왕관은 업체에서 보관하며,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양에게는 모조품이 제공됐다.
출처 : 미스코리아 왕관 화제
글쓴이 : gikge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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