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5억 넘는 ‘초 럭셔리’ 핸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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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기사입력 2007-06-15 13:03 | ||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보석세공사 다나카 긴자의 2,182개의 다이아몬드(총 208 캐럿)가 박힌
백금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이 핸드백의 가격은 자그마치 2억엔(한화 15억 1천 2백만원)이다.
[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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