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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환삼덩굴

by 노란장미(아이다) 2008. 9. 29.

 

 

 

 

 

 

 

환삼덩굴(Humulus japonicus 삼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7~9월에 꽃피는 한해살이풀. 줄기에 아래를 향해 난 잔가시가 있어서
               다른 물체에 잘 붙으며 사람 피부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암수딴포기이다. 수꽃은 원뿔모양의
               꽃차례를 이루고 암꽃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를 이뤄 둥글게 핀다.
               쇠붙이를 쓸거나 깍는 '줄' 처럼 쓰이는 연장을 '환' 이라고 하는데 따가운 잔가시가 달린 환삼덩굴의
               줄기가 환을 닮았고, 잎이 삼의 잎처럼 생겼다고 하여 환삼덩굴이라 한다.

               마주나는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 갈라지며 거친 털이 있다.
               줄기의 껍질은  섬유로, 열매는 고미건위제, 열매가 달린 전초는 이뇨제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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