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방]

문경새재를 걸으며

노란장미(아이다) 2024. 5. 20. 02:56

 

2024.05.18

 

요즘 바쁘다는 핑게와 게으름속에서 생활하다 오랫만에 문경새재를

다녀와 글을 올려본다.

오늘은 녹음이 짙어진 제2관문까지 걸을 계획이었는데

향운님 다리 건강상태가 별로라서 교귀정 근처까지만 걷고  되돌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