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방]
어느 골목길에서
노란장미(아이다)
2022. 7. 14. 11:06
시골가려고 자동차 정비하러와서 저는 기다리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동네 한적한 골목길에서 여주를 담아보며 한참 놀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