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사진방]
선운사 차밭을 지나며
노란장미(아이다)
2020. 11. 22. 11:55
도솔천계곡을 건너서 입구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차밭도 담아주며
아름다운 단풍구경을 계속 이어진다.
도솔천계곡을 건너서 입구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차밭도 담아주며
아름다운 단풍구경을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