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아이다) 2020. 8. 10. 08:53

천상의 계단에 올라가 잠시 휴식하는 것을 생각하며 담아보았다.

휴식을 취하고 집에 가는 길에 호수 풍경도 다시 담아보고

석양빛이 건물사이로 들어와 얼른 담아보기도했다.

이젠 남은 석양빛을 담아보기위해

얼른 동작대교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