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아이다) 2020. 5. 1. 04:36

   *물까치

 

  물까치도 담으려니 멀리 높은 가지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않네요.

  잘 담으려하면 휙 날아가버리고.....ㅠㅠ

  북서울꿈의숲에서 담아왔어요.